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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간의 소중함

쏠헤커 2025. 12. 24. 17:02




타인의 목소리에 가려진 '지금'이라는 선물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절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빈자리만큼 매번 새로운 시간이 우리에게 선물처럼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종종 이 귀한 시간을 사용하기에도 벅찬 하루를 살면서, 이미 지나버린 과거의 회한과 타인의 시선이라는 무거운 짐까지 안고 가려 합니다. 그러니 삶이 얼마나 고단하고 힘들겠습니까?

📍 "지금밖에 없다"는 마음이 주는 애정

이해인 수녀님은 새 책에서 사소한 것들에 애정을 느끼는 비결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지금밖에 없다고 가정해 보는 것.”

내게 허락된 시간이 오직 지금뿐이라고 생각하면, 무심코 지나쳤던 길가의 꽃 한 송이, 곁에 있는 사람의 온기가 새삼 소중해집니다. 과거에 연연하거나 미래를 불안해하느라 '지금'이라는 유일한 시간을 놓치기엔 우리 삶이 너무나 아깝습니다.

📍 타인의 소음에서 벗어나 나의 길을 걷는 법

하지만 '지금'에 집중하려 할 때 우리를 방해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주변의 평가와 참견입니다. 이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탈리아의 시인 단테가 남긴 이 단호한 한마디입니다.

“너의 길을 가라. 사람들이 떠들도록 내버려 두라.”

나에게 주어진 소중한 시간 안에서 의미를 발견하고 삶을 풍요롭게 채우는 주체는 바로 '나' 자신입니다.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내게 주어진 유일한 시간인 '오늘'을 나만의 색깔로 담아내야 합니다.

📍 다시 오지 않을 순간을 풍요롭게

다시 한번 마음속에 새겨봅니다. 지금 이 순간은 또다시 찾아올 수 없는 단 한 번의 기회입니다.
과거의 후회는 내려놓고, 타인의 시선이라는 소음에서는 귀를 닫으세요. 대신 오직 지금만 볼 수 있는 풍경들을 더 많이 담아내고 그 안에서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지금, 오롯이 당신만의 길을 걷고 있나요?

지나가는 2025년
맞이할 2026년
모두가 소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