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직과 퇴사는 일상사인 것 같아요. 28세 방송국 스텝으로 1년 계약직으로 일하던 태정 씨는 퇴사 3개월 전부터 이직을 준비했는데요. 성공적으로 레벨업해서 이직했어요. 그의 과정을 좀 자세히 알아보죠. 먼저 자기 자신을 잘 알아야 합니다. 자신의 성격과 기술적 능력은 무엇인지 부족한 것은 무엇인지 알아야 보충하겠죠? 대인관계가 괜찮다면 경험이 풍부한 멘토의 조언을 받거나 관심있는 분야의 정보를 수집합니다.그런데 "나는 소극적이라, 대인관계가 어려워"라고 하시는 분은 어느정도 시간(3주 훈련법)를 투자하여 자기 트래이닝이 필요합니다. 업데이트된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야겠죠? 여기서 한가지 팁을 드리면, 포트폴리오를 작성할 때 내용과 구성에서 많은 양보다 퀄리티가 높은(시각적으로나 가독성으로나 ..